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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 룸푸르 Kuala Lumpur

[중식1]-Restaurant Kar Long([카롱] 식당, 솔직 후기)

라라포트(Lalaport) 뒤쪽이며 버자야 타임스퀘어(Berjaya Timesquare) 근처에 있는 중국 식당입니다.

* 주소 : 47, Changkat Thambi Dollah, Pudu, 5510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진짜 본토 중국사람의 식당인 거 같습니다.
직원에게 묻진 않았지만 발음이 북방 발음입니다.


불친절했다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한국인 손님 많다고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꿔바로를 주문했습니다.
잘 몰라서 꿔바로 1개만 주문했습니다.
종업원(중국 본토 사람들이 식당에서 그렇게 부르죠? '푸유엔(종업원)'이라고요.
저쪽에 앉아 식사하는 여성에게 큰소리로 "한국인들은 한잔 주문해서 밥 먹지 않아?"라고 묻더군요.
=> 꿔바로만 주문했다고 흉보는 거 같이 들려 조금 언짢았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중국어로 손님 앞에서 저렇게 말하다니요... 저도 말레이시아 살다 보니 아주 조금 중국어를 알아듣습니다. 어느 나라에 여러 해 살면 모두가 그 나라 언어를 조금이라도 알아듣지 않나요?
정말 그들 다운 행동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엔 주문한 꿔바로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1) 고기 질김. 덜 질긴 조각도 있습니다.
크기나 질김 정도가 식당에서 먹기엔 불편하고 집에 가서 잘라먹으면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2) 이미 소스가 뿌려져 나오니 바삭함은 논하기 어려우니 적지 않겠습니다.

3) 맛은 아 본토의 음식 맛은 내가 아는 꿔바로 맛과 비슷한 듯 조금 다르구나=대동소이(??).

* 물이나 차 제공 없음


마지막으로 음식값 지불할 때 영어로 QR코드로 지불하려고 QR코드를 물어봤고, 손가락으로 가리킨 QR에 Touch n Go(터치 앤 고)라고 적혀있어서 전 터치 앤 고 계정이 없기에 다른 QR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대답은 짜증스럽게 "그냥 스캔해!"였습니다.

지불한 가격에는 음식값+서비스 비용+세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적에 대한 비판 글이 아닙니다.
실제 있었던 사실에 기반한 글임을 강조하여 말씀드리며 제 글 참고하시어 현명한 선택 하셨으면 하는 개인적 견해를 지금 솔직히 밝힙니다.

꿔바로는 여기 아니어도 찾으면 있습니다.
몽키아라 근처의 한국 보쌈 식당에서도 팝니다.


이상입니다.


주문한 꿔바로 한 접시

음식값+서비스 비+세금...제 결론은 한번이면 충분하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