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이 끝나고 본래의 팀에 합류할 때가 되었습니다.
트레이닝 마지막 날까지 합류할 팀은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리곤 출근 당일. 업무 시작 3시간 전에 워크챗에, 2시간 전에 워크 이메일로 휴무임을 알려줬습니다.
하... 매일매일 마음속 사표가 되살아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저와 같이 2-3년 전에 작성된 이 회사 평에 대한 글들로 제가 입사한 이 회사에 대한 긍정적 기대는 없으셨으면 하는 바람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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