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틱 항공 이용에 대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좋았다'입니다.
1. 호주 멜번 -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 여행 때 바틱 항공을 이용하였습니다.
2. 비행시간 변경 및 알림 이메일
수요일 새벽 5시 05분 비행기였는데 탑승일 전날 새벽 5시쯤 비행기 시간 변경 안내 이메일이 왔고, 같은 일자의 아침 8시 15분으로 변경된 비행기를 탈 것인지 아니면 무료 취소 후 새로운 비행기를 예약할지를 묻는 이메일였습니다.
저는 업무에 복귀해야 하므로 변경된 비행기 탑승을 선택했습니다.
3. 멜번 툴라마린 공항
멜번 툴라마린 공항 역시 쿠알라 룸푸르 공항과 같이 여권 확인과 짐검사 후 면세점을 거쳐 탑승 Gate에서 대기하는 구조입니다.
기계에서 여권 스캔->얼굴 확인->짐 검사 후 Gate로 가서 탑승 대기를 하였습니다.
기계도 많고 쿠알라 룸푸르 공항처럼 내국인과 외국인 별로 구역이 나눠있지 않아서 인지 빠르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 탑승을 대기했던 8번 게이트 근처에 그랜드 피아노가 있습니다.
4. 바틱 항공 탑승
언제나 그렇듯 말레이시아 비행기들은 승객들을 예상보다 오랜 시간을 대기시킵니다.
비행기는 3-3-3 좌석 배치였고
1) 가죽시트
2) 비행경로 보여주는 스크린
3) 좌석 스크린 밑에 있는 USB 충전 port
4) 적은 승객 그리고 여유 있는 여분 좌석 : 승객들이 빈자리에서 누워 자도 승무원들의 제지는 없습니다.
5) 여유 있는 승무원 : 비즈니스 석 승객이 많지는 않았지만 비즈니스 석이 있는 비행기였고 승무원들은 8명 이상 탑승했던 거로 기억합니다. 멜번으로 갈 때 이용했던 Sco** 항공은 승객이 훨씬 많았는데 승무원이 정확하지 않지만 6명(?) 정도였습니다.
6) 제가 이용해 본 저가항공사인 Air****나 Sco**항공과 다르게 비행시간 동안 큰소리로 음식을 판매하지 않았습니다.
7) 물통을 주면 물을 무료로 마실 수 있습니다.
제 이전 기억을 더듬어 보면 작은 페트병에 있는 물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컵에 물을 담아 무료로 제공했던 적도 있던 거 같습니다.
이상 바틱 항공 이용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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