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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 룸푸르 Kuala Lumpur

대사관 가는 길

아침 08.30분 교통 체증 오지는 도로의 모습입니다.
그랩을 타나 버스를 타나 걸리는 시간과 이동의 질은 비슷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언제 이 도로를 벗어나나요?

 

마지드 자멕 역에서 내려 길을 건너 가디언 약국이 있는 도로에서 버스를 탔는데 얼마 못 와 정체가 시작됐네요. 신호가 바뀌질 않습니다ㅠ

 

버스 안의 모습입니다. 뒷쪽은 2좌석씩 양쪽에 의자가 있습니다.

 

구글 맵 안내보다 오래 걸렸지만 무사히 대사관에 도착했습니다.

대사관은 언제나처럼 멋있습니다.

 

사랑해요 내 나라! 멋져요 대한민국!

 

끝.